BO SUL KIM 

MEDIA ARTIST 
 

A telematic translocational concert series, Changing Tides uses holographic imaging techniques, live painting, and processed data visualizations to address global environmental issues. Begun in 2016, the project expanded in 2020 with grants from Arts Council Korea, to incorporate multi-channel audio and video feeds, so that musicians and visualists can perform in real-time across the 6000 miles separating Seoul and San Diego.  The collaboration used music and visuals to raise awareness of global environmental issues. Live Video feed is combined with videos and live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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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텔레마틱 콘서트 시리즈인 체인징 타이즈 (Changing Tides)는 홀로그램 기술, 라이브 페인팅,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악과 영상의 언어로 탈-국가적 관점에서의 지구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서울예술대학과 미국 San Diego , 뉴욕을 연결한 다차원적적 공연이다.  2016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앤테크 사업으로 선정되어 재탄생되었으며 다채널 오디오 및 비디오 피드를 구현하여, 1만km 떨어진 미국 샌디에고와 한국, 각각의 다른 공간에 위치한 음악가와 비주얼 아티스트들이 실시간 협연을 펼칠 수 있는 혁신적인 텔레마틱 공연이 구현되었다.  지구를 위한 진혼곡 컨셉에 동양 오행을 주제로 지구를 위한 진혼곡이라는 컨셉하에 동양의 오행을 모티프로 순환과 하나됨의 원리를 주제로  생명체의 미시적 관점과 현미경적 심상을 라이브 페인팅 시스템, 바이오 아트, 키넥트 로보틱 아트를 접목한 영상 퍼포먼스이다.